7월 13일~18일동안 캄보디아 깜뽕참에서
미르치과병원, 아이안과, (사)희망나무, 그리고 조대병원 내과 의료진 등이
함께하여 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우물파기, 풍선아트, 영화상영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깜뽕참은 (사)희망나무에서 추천한 다문화가정 주부(한국 결혼생활 2년차)
치이속큰씨의 고향으로, 결혼 후 가정형편으로
한번도 친정방문을 할 수 없었던 그녀에게
이번방문은 뜻깊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광주일보 기사보기 클릭!